[2026.02] 부산교육청–TAFISA Korea, 기후행동·생활체육 기반 탄소중립 실천 MOU 체결
타피사코리아
7회
26-02-25 10:29
본문
부산교육청–TAFISA Korea, 기후행동·생활체육 기반 탄소중립 실천 MOU 체결
부산, 2026년 2월 23일 – 부산광역시교육청과 TAFISA Korea는 2월 23일(월) 오후 2시, 부산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생활체육 기반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과 시민이 일상 속 걷기 및 생활체육 활동을 통해 자발적으로 탄소중립 실천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실행 중심의 ESG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 참여형 기후행동 프로그램 운영 ▲생활체육 기반 탄소중립 캠페인 공동 추진 ▲탄소감축 데이터 기반 성과 관리 ▲국내외 네트워크 연계 협력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TAFISA Korea는 국제 생활체육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기후행동 확산 모델을 공유하고,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참여형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의 실천 성과를 가시화함으로써 교육 현장의 ESG 활동을 체계화할 방침이다.
부산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선언적 캠페인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데이터를 통해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실천형 기후교육의 출발점”이라며 “학교 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속가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TAFISA Korea 관계자 역시 “생활체육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가장 확장성 높은 기후행동 수단”이라며 “부산을 시작으로 학생 참여형 탄소중립 모델을 전국 및 국제 네트워크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향후 시범 프로그램 운영 후 단계적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 다음글[2026.01] 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 탄소중립걷기 1000만 챌린지 펼친다. 26.01.30
